평창올림픽 1년 남았다 입력2017.02.10 05:30 수정2017.02.10 05: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왼쪽)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9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G-1년 올림픽 페스티벌’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과 성화 봉송 주자 유니폼이 공개됐다.강릉=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둘로 나뉜 광화문 도심 집회…"파면하라" vs "탄핵 무효" 28일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1㎞ 간격을 두고 열렸다.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 행동'(퇴진 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복... 2 "한국인이 뭐라고"…실내 흡연 해놓고 집단 폭행한 중국인들 실내 흡연을 지적한다는 이유로 시민을 집단 폭행한 중국인 일행을 경찰이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국인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현장에서 도주한 나... 3 소문난 '투자 족집게'도 풀베팅…6개월 전부터 사모은 종목이 [2025 재테크]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어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재테크 전망을 점치기 바쁩니다. 내수 부진 속 맞닥뜨린 탄핵 정국, 고환율 등 악재와 미국 트럼프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