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10일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9.1% 늘었지만, 순이익은 13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