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카고 모터쇼서 '엘란트라GT'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매코믹 센터에서 열린 ‘2017 시카고 모터쇼’에서 엘란트라GT(국내명 신형 i30)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아울러 양산차 총 20대를 출품해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고성능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포함한 완성차 및 쇼카 등 총 26대를 전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