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카고 모터쇼서 '엘란트라GT' 최초 공개 입력2017.02.10 17:48 수정2017.02.10 22:5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매코믹 센터에서 열린 ‘2017 시카고 모터쇼’에서 엘란트라GT(국내명 신형 i30)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아울러 양산차 총 20대를 출품해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고성능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포함한 완성차 및 쇼카 등 총 26대를 전시했다.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만에 무인경전철 납품…현대로템, 총 80량 공급 현대로템은 대만 타오위안시(市) 무인경전철 ‘그린라인’ 초도 물량 2량을 납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2029년까지 총 80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왼쪽 일곱 번째)... 2 이베이 내보내고, 英 PEF 우군 확보…정용진 진두지휘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데는 신세계그룹 내부에서도 극히 일부만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법인에 G마켓을 현물 출자하는 주체는 이마트지만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이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한채양 ... 3 'SMR 파운드리 강자' 굳히기…두산에너빌, 美 빅3와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의 주요 소형모듈원전(SMR) 업체들로부터 기자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SMR 파운드리’로 성장하겠다는 회사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