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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단신] 서울대병원, 15일 모야모야병 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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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15일 모야모야병 강좌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공개상담 및 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벽 안쪽이 두꺼워져 막히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어린이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채종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강의한다. (02)2072-3444

    이대목동병원, 뇌전증의 모든 것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뇌전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뇌전증은 비정상적 뇌신경 세포로부터 전류가 형성돼 대뇌 기능에 잠시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뇌전증의 진실과 오해(이향운 신경과 교수), 소아 뇌전증의 진단과 치료(조안나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02)2650-5953

    강동경희대병원, 내시경 뇌종양 치료

    강동경희대병원이 내시경으로 뇌종양 수술을 하는 ‘내시경 뇌종양 클리닉’을 열었다. 신경외과, 내분비내과, 이비인후과 교수가 함께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 진단부터 수술·퇴원까지 10일 안에 원스톱 진료를 한다. 뇌하수체종양을 내시경으로 수술하면 재발률이 낮고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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