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추위 절정 입력2017.02.10 18:13 수정2017.02.11 02: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두터운 털모자를 쓰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장갑을 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주말이자 정월 대보름인 11일 강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곰탕 소고기에 든 무지개색 고기…먹어도 문제 없을까? 국밥 속 고기에서 초록 형광빛이나 무지개색이 돈다는 신고가 매년 접수되고 있지만, 상한 냄새나 끈적한 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먹어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부정·... 2 "이건 우리 애도 그리겠다"…수백억짜리 그림에 숨겨진 비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이게 그림이냐? 내가 더 잘 그리겠다. 아니, 우리 애도 그리겠다. 이런 게 수백억 원이라니 기가 차서 콧물이 나온다.”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이 그린 이 작품, &l... 3 서울 아침 -5.4도 강추위…충남·전라권엔 비·눈 [날씨] 토요일인 28일은 충남권, 전라권 등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전북 남부 내륙 3∼10㎝, 광주·전남·전북 북부 내륙,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