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마음 뒤흔든 무심한 고백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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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의 이제훈이 화제다.10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이제훈(유소준 역)이 신민아(송마린 역)에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신민아의 가방에서 떨어진 사진들을 주어모은 뒤 “한 장은 내가 갖겠다”라고 말해 신민아를 당황하게 했다.신민아는 “네가 그걸 왜 가지냐”라며 빼앗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훈은 “집에 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겠다”라며 “좀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해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한편, 천방지축 여자와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남자의 로맨스를 담은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부터 tvN을 통해 방송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랬던 그녀가..” 심진화 11kg 다이어트 성공…비법은 ‘운동+물’ㆍ심진화, 11kg 감량 성공 ‘물오른 미모’…다이어트 비결은?ㆍ해투 최민용 `흡입 토크의 장인`...시청자 배꼽 잡고 울었다ㆍ정다빈 사망 10주기 ‘선행 앞장선’ 착한 미녀배우...생전 모습 조명ㆍ트럼프 시진핑과 첫 통화, ‘하나의 중국’ 인정하자 대만 ‘당황’ ‘실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