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 떨어지는 계란값 입력2017.02.12 19:40 수정2017.02.12 19:4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란값이 한 달 반 만에 7000원대로 떨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0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특란)는 전날보다 152원 하락한 7892원을 기록했다. 계란값은 지난달 설 연휴를 앞두고 9543원까지 치솟았다. 12일 경기 일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음식이 싱겁네"…소금 대신 쓰는 '기똥찬 숟가락' 공개 [영상] 노트북 화면이 손짓 한 번에 50% 가까이 크기를 늘린다. 노트북 키패드 아래에 숨겨져 있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위로 올라오면서 더 큰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다. 글로벌 최대 PC 제조업체인 중국의 레노버가 공개한 세... 2 "일본車 다 망할 판" 역대급 위기…중국서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지난해 일본 1~3위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실적이 일제히 급감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공세에 갈수록 밀리는 모습이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2위 완성차 혼다는 지난해 중국에서 85만2269대를 판... 3 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특사 파견…아르헨 밀레이 참석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고위급 특사를 파견해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이낸셜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