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연철 (주)한화 대표 입력2017.02.12 19:16 수정2017.02.13 02:0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협력회사와의 교류 활성화 및 상호협력은 건전한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다. 이를 위해 기술 교류 등 생산성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술인력 지원, 품질혁신 교육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김연철 (주)한화 대표, 지난 10일 창원사업장에서 연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 성장률 줄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주요 국제기관이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관세 장벽 같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미국 경제를 더 탄탄하게 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 2 치즈가 벌써 '40살'…지창욱 얼굴로 내세웠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체다치즈’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창욱을 내세운 광고는 1984년 출시 후 슬라이스 치즈 베스트셀러로 ... 3 "일본은행 정책위원 과반, 기준금리 인상 지지" 일본은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정책위원 중 과반이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로 인상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