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김연철 (주)한화 대표 입력2017.02.12 19:16 수정2017.02.13 02:0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협력회사와의 교류 활성화 및 상호협력은 건전한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다. 이를 위해 기술 교류 등 생산성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술인력 지원, 품질혁신 교육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김연철 (주)한화 대표, 지난 10일 창원사업장에서 연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에 은행 순이익 2배↑…'함박웃음' 짓는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작년 4분기,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가 예상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 2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3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