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손학규, 호남에 함께 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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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3일 호남과 충청권을 훑는 3박 4일간의 강행군에 나선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 토론회를 하고 조선대학교에서 '4차산업혁명의 길에서 광주의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사이언스 토크쇼를 진행한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어 3D 영상콘텐츠 전문 제작소인 광주CGI센터를 방문해 '과학혁명' 행보를 한다.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이날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을 방문, 전주시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리는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안철수 전 대표는 이어 3D 영상콘텐츠 전문 제작소인 광주CGI센터를 방문해 '과학혁명' 행보를 한다.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이날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을 방문, 전주시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리는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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