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통카스테라`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대만식 대왕 카스테라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자 판매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요식업 창업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예비 창업주 입장에서는 AI(조류독감)로 인한 계란값 폭등과 일부 소비자들의 비판적인 후기 등으로 업체 선정이 쉽지 않아진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왕통카스테라는 타 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신메뉴들을 출시해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기존에 판매되던 메뉴인 플레인 카스테라, 생크림 카스테라에서 추가로 진한 모카와 크림치즈를 듬뿍 넣은 티라미수 카스테라, 오리지널 코코아의 달달하고 진한 맛이 나는 초코 카스테라, 땅콩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소보로 카스테라 등의 신메뉴가 새롭게 개발됐으며, 가맹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하며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왕통카스테라는 보다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및 가맹점 홍보를 위해 3월부터 SBS 런닝맨, 불타는청춘 등 TV방송 제작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왕통카스테라의 가맹 본사인 ㈜다온에프비는 화덕에 구운 족발, 보쌈, 통닭 `화덕구이 족보통`, 떡볶이 무한리필전문점 `뽀끼야`, 오리지널 팬케익카페 `스트릿팬케익`의 가맹을 담당하고 있는 외식전문프랜차이즈 회사다.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전문] 장제원 아들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자필 사과… 성매매 의혹 부인ㆍ교통사고로 입원해도 하루 8만원 간병비 지급ㆍ[전문] 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 의혹 사과 “수신제가 못했다..반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