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비복장 입고 졸업 셀카 입력2017.02.13 18:04 수정2017.02.14 01:4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졸업생들이 13일 서울 흑석동 캠퍼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조선시대 선비복인 ‘학창의’를 입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킬러문항 배제" [2025 수능]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EBS 대표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2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 피해 보상 법적 근거 생겼다 북한에서 날아온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 등으로 입은 피해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14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n... 3 사라진 '수능 한파'…지각 수험생 '긴급 수송'은 여전 “따뜻하게 풀린 날씨처럼 제 성적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수험생 김지환 군·18)14일 오전 7시께 서울 청운동 경복고 앞.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이날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