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특급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홍진영, 테이, 성혁, 빅스의 레오, 빅톤의 최병찬이 출연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영은 출연진들에게 자신의 필살 애교법을 전수했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활동 시절 윙크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그래서 사간이 지날수록 윙크를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돼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 홍진영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로 배우 성혁을 꼽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성혁은 “방송으로만 볼 때는 홍진영씨의 애교가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초콜릿 받고 싶다”고 응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이어 이들은 막대과자 게임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보였다. 막대 과자를 사이에 두고 입술이 닿을락 말락 아찔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가수 김정연, `인간극장`서 9살 연상 남편·늦둥이 육아 공개ㆍ트와이스, 신곡 ‘Knock Knock’ 단체 이미지 공개…소녀들의 귀여운 일탈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벼랑 끝 마지막 몸부림 `엄지 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