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분자진단업체인 파나진이 기술 개발과 제품군 확대에 따라 22억원을 투자해 연구·제조시설 확장을 결정했습니다.이번 증축은 파나진 본사 내 부지에 연구·제조시설을 증축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총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9.75%인 22억원입니다.공사 완공은 올해 10월 예정입니다.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파나뮤타이퍼의 1분기내 식약처 허가 완료 등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설 증축을 결정했다"며 "시설 증축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與, 오늘 버스 출정식…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ㆍ광주 간 안철수 "호남은 반패권의 성지".. 文 겨냥 `짐승` 발언은?ㆍ`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ㆍ`리플레이션 수혜업종` 관심… 트럼프 정책의 기대감·불확실성 상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