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 한반도에 출동 입력2017.02.14 10:00 수정2017.02.14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항공모함과 B-1B 전략폭격기 등이 한국에 전개된다.한국과 미국은 14일 국방 당국자 협의를 통해 3월에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미국의 전략자산을 참여시키기로 합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군 "전투기 오폭 부대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 공군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가 속한 부대 지휘관들을 보직해임했다.공군은 11일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 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보... 2 계속되는 '핵 잠재력' 논의…오세훈 "일본 수준으로 갖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면으로 충돌한 뒤, 정치권에서 '핵 잠재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 안보를 위해 한국... 3 [속보] 與 "野처럼 장외투쟁·단식으로 헌재 압박 않을 것"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장외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맞대응하지 않고, 원내 대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