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와 배우 성혁이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기획 박성호 연출 이유정)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14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스 밸런타인데이! 달콤 달달 달짜근 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진행하고, 전효성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타 MC로 나섰다. 홍진영, 테이, 성혁, 레오(그룹 빅스), 최병찬(그룹 빅톤) 등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래퍼 나다, ‘힙합대부’ 커크김과 열애설…14살 나이차 극복ㆍ`인간극장` 김정연, 5년 의절한 母 밥상에 눈물 펑펑 "지금도 미안해"ㆍ`리플레이션 수혜업종` 관심… 트럼프 정책의 기대감·불확실성 상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