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신한은행·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저장장치 투자 위한 업무 협약 김은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2.14 17:22 수정2017.02.15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보,+ESS금융지원활성화+업무협약식 신용보증기금은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신한은행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 대상 기업을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높이고, 신한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 2 '국민 아빠차' 불티나게 팔리더니…26년 만에 '역대급 기록' 기아 카니발이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 26년 만에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22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카니발의 글로벌 판매량은 15만7336대로, 올해 마감 한 달을 남겨두고... 3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처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미국 대선 이후 국내 정·재계 인사 중 트럼프 당선인을 만난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정 회장은 21일(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