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입력2017.02.14 19:15 수정2017.02.15 04:16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가라면 날아다니는 새를 잡기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 정도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물론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인다. 새가 근처에 오지 않아 대부분의 기업가는 땅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은 새를 붙잡는 데 성공한다.”-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기술전문지 와이어드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버튼 누르면 콜라 대령"…트럼프 '애착템'도 백악관 돌아왔다 2 트럼프, '드릴 베이비 드릴' 본격화…친환경 정책 폐기 수순 [원자재 포커스] 3 트럼프, 전기차 우대 '불공정 보조금' 폐지 검토 지시 [트럼프 2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