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인생 이모작 교실 운영 입력2017.02.14 18:25 수정2017.02.15 05:2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퇴직자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교실’을 오는 28일부터 한 달여간 친환경 급식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0시간 교육 과정으로 귀농·귀촌 전략, 재무관리 등을 강의한다. 24일까지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스를 '농약통'으로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식품위생법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대표의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식품의... 2 김수현 "故 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과거 사진 등이 계속해서 공개되자 이에 대한 추가 입장을 냈다. 또 김새론의 모친에게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추가 자료를 내고 "3... 3 "그 돈으로 잘 살고 계세요?"…전세 사기 당한 女가수의 저격 가수 레이나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경험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레이나는 전세 사기 피해 사연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