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리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배우 박규리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의 `괜찮니? 에어키스(Air Kiss)` 캠페인에 동참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주최로 진행중인 자발적 이슈 파이팅 캠페인으로,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의 에어키스를 통해 주변인에 대한 관심과 표현이 곧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박규리는 프로 골퍼 신지애 선수로부터 에어키스 릴레이를 이어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박규리는 에어키스 캠페인을 촬영하며 "지애야, 한국에 오면 우리 꼭 밥 한 번 먹자. 너무 보고 싶어"라며 신지애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동료배우인 이종혁을 다음 에어키스 주자로 지목하며 안부를 전했다.박규리는 "이 캠페인을 보는 모든 분들이 주변에 따뜻한 안부의 인사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에어키스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괜찮니? 에어키스(Air Kiss)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 축구해설가 이천수, 가수 지코, 가수 백지영, 배우 남주혁, 배우 강하늘, 배우 윤세아 등이 참여했으며 에어키스 영상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괜찮니.com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인간극장` 김정연, 5년 의절한 母 밥상에 눈물 펑펑 "지금도 미안해"ㆍ[공식입장 전문] “팬 XXX에서 똥내 나” 소년24 화영 팀 방출+영구제명ㆍ유퉁 “3월 8번째 결혼식” 폭탄 선언...유퉁, 9번째 결혼식도 올리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