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 고수를 위한 아마추어 최강전인 `2017 아놀드파마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대회는 전국 투비전 및 비전 설치 매장과 4곳의 필드 골프장에서 진행되며 8억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열립니다.GTOUR 프로 및 프로 라이선스 소지자를 제외한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스크린과 필드 골프를 복합한 새로운 형태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ㆍ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ㆍ[프랜차이즈 풍향계] "칙칙한 당구장은 잊어라"…IT 접목한 카페형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ㆍ`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노동부 장관이 제일 중요..내각 구성시 노동자 출신에서 지명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