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한국 지사장 이강욱 입력2017.02.15 17:52 수정2017.02.16 03:4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장품을 잡지처럼 정기 배송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전문업체 미미박스가 15일 이강욱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크레디트스위스(CS) 아시아 지부에서 글로벌 소비재 및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컨설팅과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퇴 후 '건보료 폭탄' 맞았어요"…이것 몰랐다간 '날벼락' 직장을 다니다 퇴직하면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직장가입자는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50%씩 부담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함께 보유한 재산에도 부과되... 2 "배민이 이럴 줄은" 화들짝…쿠팡과 출혈 경쟁에 결국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테이블오더’ 시장에 참전했다. 배달 앱 출혈 경쟁이 심해지자 신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배... 3 '승리 요정' 회장님 오신다…김승연, 9번째 대전구장 방문 올 시즌 성적과는 무관하게 꾸준히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마지막으로 구장을 찾는다.한화 구단은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