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라인 살피는 리디아 고 입력2017.02.16 18:00 수정2017.02.17 01: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로열애들레이드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호주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리디아 고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내 2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병훈 "2부 강등이 보약됐죠…이제 PGA 우승으로 돌격" 프로로 데뷔하며 꿈꾼 거의 모든 것을 이뤘다. 태극마크를 달고 파리올림픽에 나섰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위 30인만 초청받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전했다. 2024년을 ... 2 덴마크 쌍둥이 골퍼, 마스터스서 붙는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쌍둥이 형제가 함께 출전하는 진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덴마크 출신 2001년생 일란성 쌍둥이 라스무스 호이고르, 니콜라이 호이고르(사진) 형제가 나란히 대회 ... 3 베트남으로…호주로…후끈 달아오른 한겨울 전지훈련 동계 전지훈련이 프로골퍼들의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약 8개월간 펼쳐질 한 시즌을 끌고 갈 몸 상태를 만들고, 부족한 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대다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