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해외유학생 장학금 전달식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2.16 18:07 수정2017.02.17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회장 설립 장학증서_수여식_사진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14개국 대학생 10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증서 수여 후 이중근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왼쪽 3번째)과 모함마드 줄피쿨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방글라데시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한복판 상가도 11차례 유찰...“공실 우려에 안사요”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상가(전용면적 26㎡)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9.4%에 불과한 3000만원에&nb... 2 SH 공사, 모든 임직원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선포식에서는 황상하 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 ... 3 한남더힐 109억·타워팰리스 73억…서울 대형아파트값 최고치 경신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대형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울 강남권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