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교안 권한대행 측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 법에 따라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16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특검법에 따르면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은 수사기간 만료 3일 전에 행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수사기간 연장 승인 요청서는 수사기간 만료 12일 전인 16일 청와대에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1차 수사기간 종료시점인 28일까지 12일 남아 있는 만큼 굳이 빨리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특검법에 규정된 1차 수사 기간은 70일이다. 특검이 공식 수사에 착수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날짜가 산정돼 이달 28일에 끝난다.다만 이때까지 수사 완료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황 권한대행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황 권한대행이 자신을 임명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특검수사 기간 연장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앞서 황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수사) 기간이 남았으니 충실히 수사하고 그것(연장)은 그때 가서 판단하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기본적으로 수사에 전념할 때"라고 말했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업체가 출시한 280만원대 휴대폰 살펴보니ㆍ`국민면접`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 안 만난지 오래됐다" 왜?ㆍ`열살차이` 황승언, 화보 속 몸매는 보정? "쉴 땐 편하게.."ㆍ`열애` 주진모, 장리는 운명적 만남? "결혼, 인연 닿지 않으면 몰라"ㆍ바닥권 종목 `순환 흐름` 진행중… 하방경직 종목 `관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서진시스템, 국내 배터리사와 약 2조원 규모 美 ESS 공급계약 체결

      에너지·통신·반도체 장비 가공기업인 서진시스템의 미국 자회사인 서진글로벌이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와 1조9424억원 규모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2. 2

      아마존이 50억개 상품 '광속 배송'에 성공한 기막힌 비결

      아마존이 지난해 전 세계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50억개이상의 품목을 당일 또는 익일 배송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물류 네트워크의 ‘권역화’와 자동화 기술 혁신을 통해 배송 거리를 단축...

    3. 3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올해 8500명 대상 '김치학교' 무료 운영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올해 8500명을 대상으로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김치학교를 통해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