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알콩달콩 결혼 생활 시작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이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낸다.

지난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 4화에서 결혼에 골인한 소준(이제훈 분)과 마린(송마린 분)이 5화부터 본격 신혼생활에 접어들며 달콤한 케미를 선보인다.

꿈 같은 신혼에 접어든 마린은 소준 출근 전에 정성스러운 아침밥을 차려주는가 하면,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 마린의 입에 넣어주는 소준, 거실에서 사과를 깎고 있는 소준을 지그시 바라보는 마린의 모습 등 달콤한 장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만난 지 3개월만에 ‘운명의 힘’에 이끌려 결혼한 두 사람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강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tvN ‘내일 그대와’ 5화는 오늘 저녁 8시 방송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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