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입들의 ‘아이디어 배틀’ 입력2017.02.20 04:00 수정2017.02.20 04:00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신입사원들이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루키 테크 엑스포’를 열었다. 62명의 신입사원이 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박동훈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아이디어를 소개했다.르노삼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 2 수십억 연구실 없어도 백신 임상 허용…대전특구 규제 풀어 3 "동맹국 공격 전진하는 길 아냐"…'관세 전쟁' 美 노조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