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화인 꿈꾸는 청소년 지원 입력2017.02.19 18:41 수정2017.02.20 01: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 ‘청소년 영화제작소 진로페어’(사진)를 열었다.300여명의 청소년이 영화 ‘로봇, 소리’의 이호재 감독, 영화 ‘부산행’의 제작자 이동하 프로듀서 등의 강연을 듣고 경희대, 동국대, 서울예술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영화학과 재학생들로부터 진학 지도를 받았다.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 강원도 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지만 초기에 진압했다. 인근 주민이 집 수돗물을 끌어다 불을 끄는 기지를 발휘하면서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 2 "주스를 '농약통'으로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엔 식품위생법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 대표의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식품의... 3 김수현 "故 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충분한 설명 드리고파"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과거 사진 등이 계속해서 공개되자 이에 대한 추가 입장을 냈다. 또 김새론의 모친에게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추가 자료를 내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