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의 캔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8일 첫 방송된 tvN `내 귀의 캔디2`에서는 최지우의 캔디 `병국이`가 "배우 같은데 그런 거 잘 모르겠다. 수줍음이 많다"라며 귀여운 모습으로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그의 정체에 대해 배우 배성우라는 반응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2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그는 당시 "나이가 있으니까 `누구 같은` 그런 건 없다. 밸런스가 좋은 사람이 좋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동생이 나를 때렸다" 술 먹고 한 실수 무엇?ㆍ김정남 피습 직후 쓰러진 사진 첫 공개ㆍ`I Got Love` 태연, "밥은 안 먹어도 XX 챙겨 먹어" 섹시까지 소화해내는 방법은?ㆍ`과대망상` 30대 주부, 두 아들 목졸라 살해ㆍ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3대지수 또 사상최고 마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