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와 대출을 합해도 플러스수익이 가능하다차세대 P2P금융 서비스를 선보인 아임인의 독특한 투자 방식이 P2P금융에 새로운 혁신을 리드하고 있다.시중 은행의 1년 정기적금의 평균 이율인 2%대 보다 훨씬 높은 이율을 받으면서도 투자도 하고 대출도 받아 1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목돈이 마련되는 최초의 P2P금융 순번 선택 방식이 그것이다.보통 시중은행은 예대마진 확보를 위해 동일 고객에게도 대출이율이 적금이율 보다 높은 구조를 적용하는데 아임인은 ‘동일 회원에게 동일 스테이지 내에서 대출이율과 적금이율이 동일한 평등 구조를 구현하여 선택하는 순번에 따라 대출을 일부 포함하고 또 목돈을 먼저 수령하고도 이율이 시중은행보다 높게 구현하였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자금 필요시기를 선택하고 월 약정금액을 매달 납입하다가 해당 시기에 투자금과 대출금을 원하는 시기에 수령하면서도 플러스 수익이 나는 구조가 가능해진 것이다.아임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티웨이브 서재준 대표이사는 해당 이율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다양한 방식을 조합, 시뮬레이션 해보고 최적의 조건을 구현하여 회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아임인은 PC나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정대균기자 dk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원로배우 김지영 폐암으로 별세…박은혜 김국진 등 후배 ★들 애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