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신발회사 탐스슈즈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입력2017.02.20 19:35 수정2017.02.21 04:4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게 생각하라는 말은 듣기에 멋있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나는 더플백 세 개에 든 신발 250켤레로 탐스를 시작했다. 하던 일을 곧장 그만두지도 않았고, 수만달러를 투자하지도 않았다. 그저 신발 250켤레를 만들어 팔아보려고 했다.”-미국 신발회사 탐스슈즈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창업자, 자서전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폭탄' 선포… 외교협상 압박 카드 꺼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위협에 나섰다. 다만 실질적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이를 외교·안보 문제... 2 이민3세 셀레나 고메즈 "할 수 있는 게 없다"…눈물 영상 올렸다가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눈물을 흘리며 항의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고메즈는 미국 이민 3세로 해당 영상이 보... 3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