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매화 핀 부산 입력2017.02.20 18:20 수정2017.02.21 06: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방법원 정원에 매화와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왕의 귀환'…조용필, 11년 만에 정규 20집 발표 가수 조용필이 돌아온다.조용필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3년 'Hello(헬로)' 이후 11년 만의 정규 음반이다.조용필은 ... 2 '가수 출신' 명상 유튜버, 성추행 혐의 송치 후…"시련 지나간다" 명상 수업 수강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던 가수 출신 유명 명상 유튜버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50대 유튜버 A씨는 검찰 송치 후에도 "모든 시련은 지나간다"면서 명상 영상을 게재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 3 "4년 살고 이사 가는데…" 장애 가진 아파트 주민 편지 '감동' 한 아파트 주민이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그간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