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은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초대·축하·응원’의 세 가지 테마로 연중 진행됩니다.초대 테마에서는 임직원의 부모와 자녀를 초청해 견학이나 가족 간 교류를 진행하고, 축하 테마에서는 출산과 입학 축하선물을 줍니다.또, 응원 테마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소통학교를 운영해 임직원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KT&G 관계자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의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