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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산불 위험지역 72시간까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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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달 중순부터 대형산불위험예보를 기존 48시간(2일)에서 72시간(3일)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존 예보는 당일 발표시간(0시)을 기준으로 48시간까지의 대형산불 가능성을 예보했지만 72시간까지로 기간을 늘려 효과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가능해졌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2012년 처음 도입했다.

    30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 상태를 나타내는 실효습도와 풍속조건 등의 기상여건을 분석해 대형산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준다.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봄철 산악지역의 기상변화가 심한 점을 고려해 산악기상관측망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분석·예측해 산불방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형산불 위험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휴대전화(http://forestfire.nifos.go.kr/mobile)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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