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도이치모터스, 신고가…실적 개선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이치모터스가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1일 오후 1시 25분 현재 도이치모터스는 전날보다 220원(4.2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48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틀 연속 오르는 강세다.

    도이치모터스의 강세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7년만에 BMW의 매스모델인 5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돼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관련이익만 100억원대 중반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이치파이낸셜 유상증자 완료로 안정적인 자금조달도 가능해졌다. 김 연구원은 "올해 턴어라운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이 시현될 것"이라며 "채권이 쌓여가는 안정적인 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초 미사 A/S센터, 상반기말 성수통합센터 준공으로 판금도장 워크베이수가 45% 증가한다며 수익성이 높은 판금도장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년부터 도이치오토월드 사업 시작으로, 연간 수익 150억원 전후 관련 실적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치파이낸셜 등 본업과의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도이치모터스의 2017년 매출액이 7995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증가하고 세전이익 20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매출액은 9012억원, 세전이익은 276억원으로 각각 12.7%와 3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부터는 딜러부문을 제외하고도 세전이익 300억원 수준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70조원 시장 열린다…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적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은 분산원장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증권을 발행·유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관련 시장 개설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회는 15일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자본시장법)'과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전자증권법)'을 합의 처리했다.통과된 법안은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 전까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구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 제도 정비가 이뤄진다. 금융위원회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토큰증권 시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과 함께 '토큰증권 협의체'를 구성해 준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발행·유통 제도권 편입...토큰증권 시장 열린다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토큰증권 등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핵심 법적 장치로 평가된다. 그동안 투자계약증권은 발행 단계에서만 증권으로 인정됐지만, 개정안은 이 같은 단서를 삭제해 발행은 물론 유통까지 자본시장법의 규율 대상에 포함시켰다.아울러 협회·종합금융투자사업자·장외거래중개업자를 통한 다자간 장외거래를 허용해 토큰증권 유통시장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인가를 받은 장외거래중개업자는 겸영업무 규제와 일부 투자권유·신용공여 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해, 토큰증권 전용 유통플랫폼의 제도권 진입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2. 2

      한국은행, 주요 품목별 수출경쟁력 평가

      ▷오전 6시 한국은행, 주요 품목별 수출경쟁력 평가▷오전 10시 재정경제부, 1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지배구조 선진화TF 회의▷오후 11시15분(한국시간) 미국 12월 산업생산▷미국 옵션 만기일 ▷삼성FN리츠 신시웨이 더이앤엠 넥사다이내믹스 주주총회

    3. 3

      KCGI자산운용, 휴면계좌 투자지원금 이벤트 진행

      KCGI자산운용이 신규·휴면 계좌에서 월 적립식 투자를 시작하면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잠든 계좌 깨우면 투자지원금 겟(get)'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지원금 규모는 최대 5만원이다.3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KCGI자산운용 펀드 투자 앱 계좌 개설 이후 1년 이상 투자 이력이 없는 휴면 계좌 및 신규 가입 계좌가 그 대상이다. 월 적립식 투자 설정 금액에 따라 1만~5만원의 펀드 매수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자에 한해 자산관리 상담도 해준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거래 공백이 있었던 고객도 부담 없이 다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KCGI자산운용은 2018년 국내 운용업계 최초로 앱을 통해 펀드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인은 물론 미성년 자녀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KCGI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대부분의 공모펀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선취수수료가 있는 클래스에 가입할 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