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올해 한국과 중국의 S/S 시즌 모델로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를 이끄는 박재범과 여성 힙합 아티스트 헤이즈를 발탁했습니다.AOMG의 대표 박재범은 최근 스타 농구 리얼 스토리 tvN `버저비터`를 통해 숨은 농구 실력을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또한 헤이즈는 지난해 `돌아오지마`와 `저 별`로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독주하며 음원 강자로 떠올랐습니다.NBA 관계자는 "매년 여름 힙합 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스트릿 문화를 즐기는 힙합 팬들에게 사랑 받아 온 만큼, 올 시즌 모델을 힙합 뮤지션으로 선정해 콜라버레이션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민건강보험 2019년부터 적자로 돌아선다" 전망ㆍ‘안녕하세요’ 꽃사슴 그녀, 시도때도 없이 때리는 ‘폭력여친’…공분ㆍ`JTBC 뉴스룸` 안희정 "선한 의지? 선악 따지자는 말 아니다"ㆍ`암살위험 1순위` 태영호, 공식활동 잠정 중단ㆍ롯데, 오늘 사장단 인사 단행…세대교체·신동빈체제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