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운전자 소비 스타일에 맞춘 `화물운전자 복지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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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주유서비스를 자신의 소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신한카드 S-Oil 2UP 화물운전자 복지카드`를 출시했습니다.고정형은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경유가 기준 리터당 55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실적 연동형은 전월 이용금액이 15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 시 80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시 60원, 50만원 미만 시 35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주유소와 LPG 충전소, 무이자할부 이용금액 등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됩니다.주유 혜택은 S-Oil 화물우대주유소에서 경유 주유 시 제공하며 연동형과 고정형은 1년에 최대 3회 변경 가능합니다.아울러 한국타이어TBX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 0.5% 적립, 대보그룹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주유소에서 1.5% 등 화물운전자를 위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합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민건강보험 2019년부터 적자로 돌아선다" 전망ㆍ‘안녕하세요’ 꽃사슴 그녀, 시도때도 없이 때리는 ‘폭력여친’…공분ㆍ`JTBC 뉴스룸` 안희정 "선한 의지? 선악 따지자는 말 아니다"ㆍ`암살위험 1순위` 태영호, 공식활동 잠정 중단ㆍ롯데, 오늘 사장단 인사 단행…세대교체·신동빈체제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