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세탁기를 내놨습니다.LG전자는 무선랜 WiFi를 적용해 스마트기능을 대폭 늘린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탁물의 소재와 양, 오염물질 종류 등에 따라 세탁코스를 선택하고 시작 시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은 "올해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하겠다"말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심석희 동영상 관심 폭주 왜? 심석희, 판커신 때문에 실격 당했나ㆍ‘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캐리언니 강혜진 자진하차, 방송 진출 예정ㆍ‘안녕하세요’ 꽃사슴 그녀, 시도때도 없이 때리는 ‘폭력여친’…공분ㆍ현대중공업, 그리스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ㆍ[롯데사장단인사③] 롯데, 악재 속 `불안한 새출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