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작년 영업손실 41억원…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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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1억50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3억원으로 41.6% 늘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