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보영 효과에 시청률 5% 회복(사진='한끼줍쇼' 캡쳐)
'한끼줍쇼', 박보영 효과에 시청률 5% 회복(사진='한끼줍쇼' 캡쳐)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가 5%대 시청률을 회복하며 '박보영 효과'를 누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한끼줍쇼'는 전국일일시청률 5.229%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4.341%) 대비 0.888%포인트 오른 수치이고, 5%대를 회복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연배우인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보영은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서울 부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