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신임회장에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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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23일 2017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또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고, 김병기 아이원스 대표이사 등 총 6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김재철 신임 회장은 "코스닥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의 활성화와 기업의 지속성장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한국경제의 미래와 희망,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설정하고,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지원 및 권익옹호, 코스닥시장의 건전성과 역동성 지원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연구정책기능 강화를 통한 코스닥 정책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을 위한 실무지원서비스 확대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사업 지원 △코스닥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강화 △다양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한 교류 확대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 등을 꼽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또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고, 김병기 아이원스 대표이사 등 총 6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김재철 신임 회장은 "코스닥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의 활성화와 기업의 지속성장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한국경제의 미래와 희망,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설정하고,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지원 및 권익옹호, 코스닥시장의 건전성과 역동성 지원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연구정책기능 강화를 통한 코스닥 정책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을 위한 실무지원서비스 확대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사업 지원 △코스닥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강화 △다양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한 교류 확대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 등을 꼽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