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 계약기간은 오는 8월22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