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포켓몬 사냥!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켓몬고’ 게임 개발사인 나이앤틱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포켓몬고 이용자들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 8500여 곳을 ‘포켓스톱’(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과 ‘체육관’(대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