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포켓몬 사냥! 입력2017.02.23 18:51 수정2017.02.24 03: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켓몬고’ 게임 개발사인 나이앤틱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포켓몬고 이용자들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 8500여 곳을 ‘포켓스톱’(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과 ‘체육관’(대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성과급커녕 책상 빼라니…"결국 내 차례 왔구나" 한숨 “실물 경기가 꺾이면서 그나마 살아날 기미가 보이던 소비 심리가 다시 위축돼 유통업계가 직접 영향을 받았다.” 홈플러스가 지난 27일 밝힌 희망퇴직 시행 이유다. 경기 불황 장기화에 못... 2 "10만원 썼더니 '13만원' 혜택을…" 입소문에 '인기 폭발' 올해 취업 후 첫 연말정산을 앞두고 있는 20대 직장인 이모씨는 세액공제 혜택을 늘릴 수 ... 3 "1억이면 '축구장 1만개 넓이' 한국 바다를…" 충격 실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한국이 해상 영토를 '폭탄세일'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한국이 해상 풍력 발전을 위해 해상 영토를 폭탄세일하는 나라로 부각되면서, 우리 바다를 선점하려는 해외 자본이 앞다투어 밀려들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