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간 미국 국무, 국경 장벽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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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로베르타 제이컵슨 멕시코 주재 미국대사(왼쪽)와 마우리시우 이바라 멕시코 외교부 북미 사무국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1박2일 일정으로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외교·재무·법무·국방장관 등 각료들과 면담한다. 멕시코 국경장벽 비용 문제를 포함해 국경 보안, 밀입국 단속 등의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