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최신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해 입력2017.02.23 18:19 수정2017.02.23 1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 A350 시뮬레이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김수천 사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식을 개최했다. 조종사들은 A350-900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항공기 조종석과 같은 형태의 시설에서 비행 훈련 외에도 취항지 중 특이사항 이착륙, 화재상황에 대한 훈련 등을 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R&D 인력 마곡에 총집결…스마트 솔루션 기업 전환 속도 LG전자의 국내 연구개발(R&D)인력 1만명이 서울 마곡에 집결한다. R&D 역량을 모아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LG전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구... 2 '트럼프 관세 전쟁'에 K베이커리까지…SPC그룹, 2300억원 '깜짝 결정' SPC그룹이 약 2300억원을 들여 미국 내 첫 제빵공장을 짓는다.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는 동시에 북미·중남미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PC그룹은... 3 SGC솔루션 글락스락, 셰프토프 쿡웨어 신제품 8종 출시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신제품으로 ‘Full IH 포지드’ 8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사용량이 늘어나는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