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2.23 18:42
수정2017.02.23 18:42
아시아나항공이 오늘(23일) 실제 항공기 조종석과 동일한 형태의 최신 훈련 시뮬레이터 A350-900을 도입했습니다.시뮬레이터에서는 비행훈련을 비롯해 특이공항 이착륙, 기상이 안 좋은 상황에 대비한 운항훈련과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특히 A350-900은 아시아나항공 사양에 맞게 훈련·심사 종료 후 종합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 장착돼, 훈련 성취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시뮬레이터 도입을 기념해, 일산 도래울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띠동갑` 에릭-나혜미 또 열애설.. 데이트 목격담 사실로?ㆍ에릭♥나혜미 열애 인정.. "예쁜 만남 지켜봐달라"[공식입장]ㆍ`라디오스타` 출연 심소영, 아버지와 함께 한 다정한 한때 "말 잘 듣는 딸이.."ㆍ졸혼 백일섭-만혼 정원관-조혼 일라이…‘살림남’ 시청률 5.3%, 상쾌한 첫 출발ㆍ유승준, 항소심도 패소…"오히려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경각심 생긴 거 아닌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