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는 24일 롯데건설주식회사와 '용인 성복동 주상복합사업(건축) 중 지하층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억3900만원으로 2015년 연결 매출액의 2.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