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1](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2/7aed3b11d043fcb4b156795cd4ba6003.jpg)
![현장부지](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2/cad5b50ec918378bd6691fcd07ba7053.jpg)
![착공식2](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2/a2fcccb1a3bed0e955d72573468b3e91.jpg)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공기 내에 최고의 품질로 고성하이화력발전소를 명품 발전소로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EPC(설계·구매·시공)뿐만 아니라 SK가스,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해 2021년 준공 후에도 2051년까지 운영수익을 받게 된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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