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승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그랜드홀 컨벤션 사브리나홀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발표회를 통해 가수 예은과 보형이 그룹 해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크로스컨트리'는 흥 넘치는 4명의 아티스트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 이동하며 잊지 못할 음악여행기를 담은 예능으로 25일 첫 방송된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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