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가 되어…삿포로 '설산 비행' 입력2017.02.24 17:24 수정2017.02.25 00: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스타일 스키 한국 국가대표 서명준(25·GKL)이 24일 일본 삿포로 반케이스키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듀얼 모굴스키에서 점프하고 있다. 서명준은 이번 대회 4위에 오르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장성우(22)가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계약했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9일 "장성우는 한국 쇼트트랙계를 이끌 차세대 기대주"라며 "지난달에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2 [골프브리핑] 마제스티골프, 츠카모토 글로벌 CEO 선임 마제스티골프는 츠카모토 슌스케 마제스티골프재팬 대표를 글로벌 총괄 CEO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츠카모토는 글로벌 CEO직 외에도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대표도 맡으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한국 시장에서의 ... 3 '손흥민 72분' 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청신호 ‘캡틴' 손흥민(33)이 선발로 나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첫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팀 리버풀을 잡고 결승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토트넘은 8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