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가 출연하는 '크로스컨트리'는 흥 넘치는 4명의 아티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 이동하며 잊지 못할 음악여행기를 담은 예능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